국산 3종 다른 모델 10대 무인정찰기 첫 국경절 열람

2009/9/30 16:22:00 80

해방군 무인정찰기는 10월 1일에 처음으로 국경절 60주년 대열병식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드론은 무선 원격 조종 장치나 자체 프로그램으로 제어되는 무인 비행체다.그것은 정찰, 교란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격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항속 시간이 길고, 전장의 생존력이 강하며, 인명 피해 위험도 없다.1960년대 전쟁무대에 오른 이래 무인기는 정찰조기경보, 지휘통제, 정밀타격행동에서 거대한 역할을 발휘하여 이미 전투력의 또 하나의 배증기로 되였다.

무인기 방대 방대장 왕보영의 소개에 따르면 무인기는 비행거리에 따라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무인기로 나눌수 있다.작전 성능에 따라 전술, 전투, 전략 무인기로 나눌 수 있다;용도에 따라 정찰기, 교란기, 공격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그 중 정찰기는 전장 정찰과 감시, 위치 교정, 파괴 평가 등 임무를 완수하는 데 사용되며, 국경 순찰, 방사능 탐사, 항공 촬영, 항공 탐광, 재해 상황 감시, 교통 순찰, 치안 감시 등 민용 임무를 완수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이번에 국경일에 참가하여 열람을 받은 무인정찰기는 도합 10대로서 각각 국산 3가지 부동한 모델의 근거리전술과 중거리전역무인정찰기이다.

무인기 방대는 모 무인정찰기 부대에서 왔으며, 이는 해방군 서열에서 젊은 부대이며, 창설 이래 그들은 이미 여러 차례 군사위원회, 본부가 부여한 중요한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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