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본부는 우리나라 2010년 3분기 대외 무역 수출입 상황을 발표했다
세관 본서
13일 올해 3분기 우리나라 대외 무역 발표
수출입
상황.
세관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은 21486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7.9%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11346억 4천만 달러로 34% 증가하고, 수입은 10140억 42억 42.4% 증가하고, 무역흑자는 1206억 달러로 10.5% 감소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9월 우리나라 수출입액은 2731억 달러로 2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출은 1449억 9억 달러로 25.1% 증가하고, 수입1281억 달러로 24.1% 증가했다.
무역흑자
168.8억 달러로 지난달 대비 15.7% 감소했다.
9월 우리나라 대외무역수출입액이 5.6% 증가하면서 올해 7월 기록을 경신하는 2622.9억 달러의 기록을 갱신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수입 환경이 7.4%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4.1% 성장, 9월 월 흑자를 5개월 가까이 낮추게 했다.
2008년 3분기에 비해 올해 3분기 수출입 총액이 9.1% 증가하고, 수출이 5.4% 증가하고 수입이 13.5% 증가했다.
이 중 올해 9월 수출입 총액은 2008년 동기보다 12.1% 증가하고, 수출이 6% 증가하여 수입이 20% 증가했다.
현재의 대외 무역의 추세는 금융위기 발생 전 수준보다 뚜렷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우리나라 일반 무역수출입 10746억 76억 달러로 41.3% 증가했으며 동기 전국 수출입수가 3.4퍼센트 증가했다.
이 중 수출 5191억 37.2% 증가, 동기 전국 수출 총체는 3.2퍼센트 증가, 수입 555억 4억 달러, 45.4% 증가, 같은 기간 전국 총체의 3퍼센트 증가보다 3퍼센트 증가했다.
일반 무역항 하에 무역적자가 364억 1000만 달러로 2009년 동기보다 8.8배나 늘었다.
같은 기간 가공무역수출입 8376억 2억 달러로 32.4%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5316억 4천만 달러로 30.1% 증가하고, 수입은 3059억 8천만 달러로 36.4% 증가했다.
가공무역항 하의 무역흑자 256억 6억 달러로 22.4% 증가, 동기 총체흑자 규모의 1.9배에 해당한다.
주요 무역 파트너와의 쌍무 무역 중 올해 3분기 유럽연합 양자무역총액은 3494억 달러로 34.4% 증가했으며, 동기 기간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의 16.3% 를 차지했다.
동기 중미 쌍무 무역 총액은 2785억 4천만 달러로 31.5% 증가했다.
세관 통계는 3분기 우리나라와 일본의 쌍자무역총액은 2144억 6천만 달러로 32.2% 증가했다.
이 중 일본의 수출 865억 1억 달러에 대해 24.1% 증가하고, 일본에서 수입한 1279억 5천만 달러를 수입해 38.4% 증가하고, 일본 무역적자에 대해 414.4억 4천만 달러, 82.2% 증가했다.
동맹과 동맹 쌍무 무역 총액은 21113억 1억 달러로 43.7% 증가했다.
이 중 동맹 수출 995억 3000만 달러, 36.2% 증가, 동맹 수입 1117억 8억 달러, 51억 1.1% 증가, 동맹 무역적자 122억 5000만 달러, 2009년 동기 무역적자는 9억 달러였다.
세관 통계는 지난 3분기 광동 수출입 총액은 55594억 6천만 달러로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강소, 상하이, 베이징 수출입액은 각각 3383억 1억, 2685억 9억, 2181억 달러로 각각 41.8%, 36.9%, 46.6% 증가했다.
한편 절강, 산동, 복건진입액은 각각 1864억, 1365억 4억4억4억3백만 달러로 각각 36.7%, 36.7%, 37.9% 증가했다.
상술한 7성 시장 수출입 합계는 전국 수출입 총액의 83.3% 를 차지했다.
수출 측면에서 지난 3분기 광동 수출은 3207억 8천만 달러로 27.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국의 총체수출이 6.2퍼센트 증가했다.
강소, 절강은 각각 1949억 1억, 1329억, 135억 7백만 달러로 각각 39.6%, 38.1%, 31.7% 증가했다.
이 밖에 산동, 복건, 베이징은 각각 749억 3억, 518억 5000만, 407억 2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각각 32.9%, 35.5%, 17.2% 증가했다.
수출 상품 중 3분기 우리나라 기전제품 수출 6677억 2000만 달러로 34.5% 증가한 우리나라 총체수출 증가는 0.5퍼센트 이상으로 동기기 우리나라 수출 총액의 58.9% 를 차지했다.
이 중 전기 제품 및 전자 제품 수출 2741억 2000만 달러, 32.8% 증가, 기계 설비 수출 234억 달러, 35.6% 증가.
동기 중 일부 전통 대종 상품 중 방직 직물 및 제품 수출 563억3억3000만 달러, 가구 수출 237억4억4천만 달러, 33.9% 증가, 장난감 수출 72억8천만 달러, 29.9%, 의류 수출 934억9억 달러, 19%, 신발 수출 264억4억4.4억 달러, 26.6% 증가했다.
수입 상품 중 3분기 철광사 수입은 4.6억 톤으로 2.5% 하락했고 수입은 톤당 121.7달러, 56.4%, 수입대 콩 4016만 톤, 24.1% 증가, 수입은 톤당 439.4달러로 1% 올랐다.
이 밖에 수입 전기 제품은 4819억 7백만 달러로 39.4% 증가했으며, 이 중 자동차는 58.6만 대로 1.3배 증가했다.
- 관련 읽기
- 이번 시즌 유행 | 夏日最森系搭配 做一枚清新温婉美女子
- 보물을 배합하다 | 티셔츠 +캐주얼 팬츠는 심플한 OL 출근 가능
- 지도 강단 | 실무 실무 침전 `내공 ` 백년 브랜드 — 칠보휘 총재 CEO 진금파
- 주문회 | Jimmy Choo重新演绎Moon Boot冬靴 闪亮登场
- 아동화 | 디즈니 브랜드 스니커즈가 찾아와서 공주의 꿈을 만들어 주었어요.
- 국제 데이터 | 우리나라 수출 전자상들은 20%-25%의 속도를 유지할 것이다
- 신발 | 巴布豆推出新品 健康机能凉鞋来袭
- 아동화 | 奈足童鞋时尚来袭 与你一同见证童年
- 법률 강당 | 海外代购陷阱多 “海淘族”需警惕
- 신발 속달 | FOX 김여우 내습 매혹적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