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창업 여대생의 깨달음
산서대학 2004년 졸업생손효정, 졸업 후 고향 산시 윈청 기업 설립.1년여 동안 그녀는창업의 고난과 끊임없이 전진하는 기쁨과 위안.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손효정은 후배에게 감히 비바람을 겪으면 무지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올해 25세인 손효정은 2004년 7월에 산서대학 회계학과를 졸업했다.대학에 다닐 때 손효정은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상당히 자신감을 갖고있었다.대학을 졸업할 때 손효정은 광주의 한 공항에 가서 일할 기회가 있었으며 한 행정단위에 취업할수도 있었다.그러나 행방을 선택할 때 그는 의연히 당초의 구상에 따라 기업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창업길에는 예기치 못한 고난이 있었다. 2004년에 갓 졸업했을 때 아버지의 자금지원하에 손효정은 먼저 고향인 운성시에 소화공장을 차렸다.그러나 반년도 안 되어 기업은 도산했다.처음 창업에 실패한 후, 그녀는 교문을 처음 나서고, 건방지고, 맹목적으로 자신만만하다는 교훈을 총결했다;국가 정책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품이 옳지 않다;기술과 실전 경험이 부족하여 사온 것은 기술과 설비를 도태시키는 것이다.
실패한 후에 다시 시작합니다.2005년 3월, 손효정은 두번이나 말에 올라 설립되였다운성오신나노신기술유한공사그녀는 사장을 맡고 있다.기업이 설립된지 1년이 넘었는데 특허신청, 심사비준수속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장소를 구매하기까지 손효정은 전부 혼자서 처리했다.그는 기자에게 당지 과학기술위원회, 경제기술개발구의 지지하에 기업이 석탄버럭을 원료로 환경보호세탁원료제품을 제조하는 1기공사가 이미 완공되였다고 알려주었다.현재, 기업은 현지의 비교적 큰 규모의 세탁 원료 생산 공장과 이미 판매 연계를 맺었으며, 다음 단계는 제품을 다른 성의 일부 대기업에 판매할 것이다.
한길을 걸어오면서 손효정은 창업의 간난신고를 맛보았지만 기업의 매 한걸음의 발전에서 전례없는 기쁨과 위안을 느꼈다.올해 5월, 손효정은 다년간 련애해온 남자친구 왕건과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기업에서 분업이 명확하고 손효정은 기업관리를 하며 왕건은 제품마케팅을 책임진다.그들이 동년배들에게 준 한가지 건의는 다음과 같다. 방문구직이든 자주창업이든 처음에는 대우를 좀 적게 고려할수 있으며 사업과정에 단련을 받을 기회가 있는가 없는가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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