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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아동화를 산 지 일주일 만에 갈라졌다

2008/1/15 0:00:00 10493

새로 사다

남창 시민 주여사는 어린이를 위해 아동화를 사는데 일주일 만에 문제가 생긴 줄 누가 알았겠는가.

어제 주 여사는 상가를 찾아가 환불 거절을 요구한 뒤 본보에 신고했다.

주여사는 기자에게 5일 오후 남창시 만수궁에 위치한'뽀뽀 '아트숍에 178원을 아들에게 가죽 면화 한 켤레를 구매했다.

그러나 아들은 일주일 만에 신발의 뒤꿈치가 부러진 것을 발견한 뒤 신발을 아동 가게로 옮겼다.

어제 오전에 바꾼 신발 측면이 또 갈라져 이날 정오에 그녀가 아동복점에 와서 환불을 요구했다.

어제 정오 1시 쯤 기자와 주여사가 이 동복점에 와서 협상을 거쳐 주인은 현장에서 주여사 178원을 환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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