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시 부직포 기술공정센터 검수 통과

최근,천진시과학위원회는 전문가를 조직하여 천진공업대학"천진시 부직조기술공정센터"에 대해 검수를 진행했다.

검수 전문가팀은 톈진시 기능정밀화학품기술공정센터 주임 리샹가오 교수, 톈진시 방직섬유계면처리기술공정센터 주임 저우존 부연구원,하북공업대학연구원 원장 왕신교수, 국가응급교통운수장비공정기술연구센터 부처장 류선봉교수와 천진시공정중심협동혁신련맹 조지강 비서장으로 구성되였다.

전문가 팀은 센터 건설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토대에서 현장에서 센터 생산 라인을 고찰하고 질의, 평의, 토론을 거쳐 센터 규정과 제도가 건전하고 대외 기술 지원과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 성과 전환 및 산업화 실시 업무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어 천진 및 전국의 비직조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업계의 발전을 추진하다.

전문가단은 한결같이 천진시를 인정한다부직포기술공정센터는 설립기간에 계약서에 규정된 제반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만장일치로 검수를 통과하는데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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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국제방직기계전시회 및 ITMA 아시아전시회가 상해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되였다.왕톈카이 중국방직공업연합회 회장, 두위저우 명예회장, 쉬쿤위안이 회의에 참석하여 전시회를 관람하였다.중국방직공업연합회 부회장 고용, 손서철, 장연개, 양기조, 서문영, 중국무역촉진위원회 방직업계분회 상무부회장 서영신, 중국방직기계기자재공업협회 이사장 왕수전, 총엔지니어 축헌민 등이 전시회를 참관했다.

전 3회에 비해 이번 련합전은 상해 신국제박람센터 13개 전시관을 가동하여 총면적이 1만 52200평방메터에 달하였다.지금까지 주최측은 26개 나라와 지역에서 근 1600개 전시상을 배치하여 동기대비 17% 증가시켰다.참가업체 구조를 보면 중국 본토 지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탈리아, 독일, 대만, 일본, 인도가 뒤를 이었다.

왕천개는 방적, 직조, 화학섬유, 날염 등 전시관을 참관하고 국산 방적기의 쾌속적인 발전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W1관에서 왕천개는 항천그룹 립신부스에서 국산 날염설비와 독일 고급설비의 차이를 자세히 물었다.동화회사 부스앞에서 왕천개는 동화정사기 시장판매상황을 료해했다.천문방적기 부스앞에서 왕천개는 홑눈병렬기와 두눈병렬기의 구별을 물어보고 천문방적기에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천문회사가 방직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에 많이 기여하기를 바란다. 천문회사가 2년내에 하나의 업종혁신본보기를 수립하기를 바란다.왕톈카이는 우시 훙위안기전과학기술유한공사의 차세대 자동낙통 고속탄력사기의 안정성이 부단히 향상된 것에 대해 긍정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N5 프린팅 설비 전시관에서 왕톈카이는 훙화디지털, 항저우 카이위안 등 기업이 내놓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프린팅 설비를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