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양광그룹 국제생산능력협력 또 눈부신 성적

강소성 양광그룹은 4월 7일 오전, 에티오피아상업은행 본부에서 11만벌의 제복의 계약과 견본교부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이 협력의 순조로운 달성은 장쑤 양광의 국제 생산능력 협력의 길에 다시 한 번 눈부신 성적을 더했다.

강소양광그룹은 방직국제생산능력합작기업련맹의 발기성원단위의 하나이며 련맹 부리사장단위이기도 하다.2016년, 강소성 해빛은 에티오피아로 달려가 세오로미아주 아다마시에서 모방직산업을 위주로 하는 종합생산기지투자건설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국내에서 비교적 일찍 에티오피아에서 국제생산능력합작프로젝트를 개척한 업종선두기업의 하나로 되였다.

방직업계 중국-아프리카 생산능력협력의 대표기업으로서 현재 양광에쎄팀은 이미 전면적이고 성공적으로 에쎄시장 및 기타 국제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에쎄상업은행, 공항세관, 총리부 호위대 등 정부사업단위의 대량의 제복주문을 접수하였으며 동시에 일본, 토이기, 이딸리아시장에서 모두 획득하였으며 년간 주문이 충족하고생산 임무가 충만하여 연간 판매 총액이 1억 5천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광그룹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국내와 국제 쌍순환이 상호 촉진되는 새로운 발전구도 건설에 참가하여 에티오피아의 광활한 시장을 지속적으로 깊이 파고들어 고표준, 고품질의 양광제품 및 서비스가"대외진출","융합","뿌리를 내리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랜드의 복사력, 지명도,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하여 민족브랜드의 빛을 세계무대에 빛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