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여서 태어나고, 움직여서 미래를 알다-제2회 GSDA 결승전이 샤먼에서 원만히 거행되었다

2024년 6월 14일, 이틀간의 제2회"글로벌운동장비혁신설계대회"결승전 및 시상식이 하문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모두 40점의 우수한 작품이 여러 차례의 각축을 거쳐 결승에 진출하여 최종적으로신발품조, 복배조는 각각 금상 수상자를 결정하고 대회의 백만 상금을 나눈다.

(신발품조 금상 디자인 작품)

(패션팀 금상 디자인 작품)

최종적으로 양몽석, 호약신, 녕진, 장호우가 설계한"삼첩기"도보-호계량용야외화"가 신발품조의 금상을 수상하였다.가삼천, 여진, 리문심, 동동이 설계한 운동생활개념작품 ≪ 란 ≫Breath'가 패션팀 금상을 받았다.

(시상식 행사장)

'글로벌 스포츠 장비 혁신 디자인 대회'(GSDA)는 칭화대-안답그룹 스포츠 패션 공동연구센터가 주최한다.2021년부터 2022년까지'MOVE-움직여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첫 대회를 순조롭게 개최하고 스포츠 패션 분야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청화대학 미술학원 부원장 조초교수 주제강연)

'MOVEvolution -미래를 움직이다"를 주제로 한 제2회 대회는 지난해 7월에 시작되였는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운동장비혁신설계작품을 모집하고"수지미래, 류행조류, 자연환경보호"의 세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사들이 더욱 다원적이고 더욱 환경보호적인 방식으로 운동장비의 미래를 탐색하고 형성하도록 격려했다.

(참가자가 현장에서 자신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유)

2회 대회에는 프로디자이너의 전문 출품작 618점과 해외 출품작 321점 등 총 2천304점이 접수돼 운동화, 의류, 부품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수십 명의 디자인 조직, 국제 유명 대학의 전문가 최종 평가 점수를 거쳐 두 팀의 40개의 결선 진출 작품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대회 일정에 따라 이후 몇 달간 수상작에 대한 멘토링 및 샘플 제작을 진행하고 2024년 9월 수상작 발표회를 개최한다.

(원탁포럼환절에서 회의에 참석한 중요한 귀빈들은 운동류행의 발전추세 등 열점화제에 대해 열렬한 토론을 진행했다.)

"청화대학-안답그룹 운동류행련합연구센터" 는 대회의 주최측으로서 줄곧 세계에서 앞선 체육용품업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진력해왔다. 대회 결승전이 개최되는 동시에 주최측은 동시에 중국운동류행산업의 추세에 대한 연구를 가동하게 된다. 중국의 글로벌화발전이 끊임없이 심화됨에 따라"중국제조"에서"까지중국 디자인","중국창조"는 설계분야에서 끊임없이 힘을 발휘하여 중국기업이 직면한 중요한 과제로 되였다.

"운동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나아가자"는 이번 대회의 구호의 하나이다."글로벌운동장비혁신설계대회"는 전 세계 청년설계사들에게 창의꿈을 실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산학연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창의인재를 발견하고 양성하며 중국운동시상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설계영역의 발전.